UC 입학문이 확대된다.
UC는 지난 21~22일 이틀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캘리포니아 출신 학생들의 입학을 늘리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입학 정원을 최대 3만3000명 늘리는 목표를 수립했다.
특히 정원 확대를 UCLA, UC버클리, UC샌디에이고 3개 캠퍼스 중심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라 한인 학생들은 물론, 가주 출신 지원들의 입학 기회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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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주중앙일보 https://edubridgeplus.com/?p=28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