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 10%·UGA 21% 등 수시 증가
정시 지원도 늘어 입학 경쟁 치열해질 듯
전문가들 “학비 부담 줄이려 주내 지원”
조지아주의 주요 대학들의 2023학년도 신입생(Class of 2027) 수시(early decision·action)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2023년도 U.S.뉴스 &월드 리포트 대학 랭킹에서 조지아 최고 순위를 기록한 에모리대학(22위)은 지난달 14일 903명의 지원자에게 얼리 디시전 합격을 통보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올해 수시 지원자는 2414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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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주중앙일보 https://edubridgeplus.com/?p=3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