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도 SAT 의무화 전망 명문대들 의무화 복귀 추세 내달부터 ‘디지털’ SAT 실시
아이비리그 소속인 다트머스대가 내년 가을학기 신입생부터 SAT·ACT 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예일대 역시 SAT 제출을 의무화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예레미야 퀸런 예일대 입학처장은 이메일을 통해 “(SAT 점수 제출 의무화 문제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주 내에 내년과 그 이후 입학기준 계획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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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https://news.koreadaily.com/2024/02/14/society/generalsociety/20240214220546533.html